ZEP 이강희: 직렬적으로 맵의 단계가 나눠져있어서 좋았습니다. 모바일 사용성을 고려해서 컴팩트하게만 구성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. 그리고 저작권 관련 이슈가 걱정되는데, 꼭 ZEP 트위터나 홈페이지에 게시되기 위해서는 가상의 아이돌을 만들거나 캐릭터를 그려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또는 내부자로 특정 아티스트의 팬 커뮤니티에 “이런거 만들었는데 들어와보실분” 같은 식으로 올려서 반응을 보는 정도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.
ZEP 한세희:
포털 숨기기해주시면 전반적인 그림이 더 예쁠 거 같습니다
우선 C팀이 홈마들, 팬들에게 예시로 줄 수 있는 스페이스를 만들어주시면 해당 공간을 통해서 팬들이 자기가 원하는 공간으로 쉽게 만들고 쉽게 자랑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고요 → 개별적으로 홈마들, 팬카페들을 연락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.
템플릿으로 올릴 수 있도록 강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상의 아이돌/캐릭터 (→ 아예 젭끼를 컨셉으로 잡아도 좋을 거 같기도 하네요)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
캐릭터 크기를 고려한 배경 이미지 → 검정색 선이 너무 두꺼워서 이미지가 뭔가 투박해보인다는 것이 아쉽네요
마지막 공간의 정체(?)/의도(?)가 뚜렷하지 않은 거 같아요 → 해당 공간들을 굳이 한 곳에 모아놓은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
지하철 공간 → 포스트잇 붙이잖아요..! 요거 느낌 살려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
ZEP 박록주:
⁃아이돌은 저작권 괜찮으려나요 ???
⁃노래 나오는 맵은 아바타에 비해 이미지 크기가 큰 것 같아요. 조절해주세요.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요. 이 맵의 목적이 잘 드러나지 않아요
⁃팬 커뮤니티 공간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
⁃각각 다른 노래를 들을 수 있는 Zone 필요, 퀴즈맵 활용해서 아이돌 퀴즈맞추기 해도 재밌겠네요
⁃entry 맵도 아바타에 비해 크네요
⁃방에서의 인터렉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
팀 D의 피드백
: 덕질을 하는 팀원이 팀에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! 맵이 나오게 되면, 꼭 한 번 해 보고 싶어요. 실제로 이건 같은 팬이 많이 접속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홍보방안도 생각해주시면 엄청 재미있을 것 같아요!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캐릭터를 사용하면 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이점을 더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! 아티스트의 특징으로 꾸며진 방에서 시작하면서 지하철 광고를 보는 맵으로 이동하는 구성이 좋았어요! 다만 세 번째 맵인 메인(?)맵에 텔레포트 되었을 때 갑자기 너무 넓은 배경이 나타나서 어디를 먼저 구경해야할지 혼란스러웠어요! 맵지도를 작게 넣어주시면 더 플레이하기 수월할 것 같아요!